대화가 ㅍㅇ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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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ㅍㅇ해’는 보건복지부가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상호피임과 피임실천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주최한 토크콘서트로, 2019년 8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BAT는 제안 준비부터 결과 보고까지 약 6개월 동안 전반적인 행사 기획과 운영, 콘텐츠 제작 및 BI 디자인, 웹사이트 개발, 홍보 마케팅 등을 맡아 이끌었으며, 참가자들에게 성과 피임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 올바른 피임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캠페인 슬로건인 ‘대화가 ㅍㅇ해’ 역시 그동안 사회에서 공개적으로 다루기 어려웠던 ‘피임’이라는 주제를 당사자 간에 솔직하고 당당한 대화로 건강하게 풀어나가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피임 방법을 알아도 성을 터부시하는 경향 때문에 피임을 하지 않거나 잘못된 피임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단순 정보전달에서 벗어나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나아가 성과 피임에 관한 자유롭고 편안한 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피임을 ‘ㅍㅇ’이라는 초성으로 표현해 ‘필요’, ‘편안’, ‘풍요’ 등 피임 대화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BAT는 피임실천 토크콘서트를 일방적 지식 전달이 아닌 소통의 장으로,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행사로, 행사 전후 인식 개선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싶다는 보건복지부의 요청에 따라 성교육 강사, 산부인과 전문의, 방송인, 유튜버 등 다양한 전문가와 인플루언서 연사를 섭외하고 강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접목된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또한 매회 다른 타깃을 대상으로 각 타깃에 맞는 콘셉트와 메시지를 도출한 후 각기 다른 내용으로 구성하여 캠페인 전체로 봤을 때 전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도록 했으며, 마지막으로 행사 전후 이벤트 형식의 인식 조사를 실시하여 참가자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 피임실천 토크콘서트 ‘대화가ㅍㅇ해’ 4회의 행사기간 동안 총 2,174명이 신청하여 712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의 피임 인식 수준은 행사 이후 평균 약 25%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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