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


노마드데이는 BAT가 조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 중 하나로, BAT의 모든 구성원이 모여 기업 방향성과 비전 및 각종 그룹 활동 보고와 인사/재무 등 기존 구성원이 업무 시 알아야 하는 여러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 때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변경되는 조직도 및 직급 체계 등을 정리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구성원은 기업의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내재화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21년도 노마드데이는 BAT의 두번째 터전인 서촌에서 열렸다. 설립 이래 한 번도 잊지 않고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경영진은 현재 성과를 전 직원 앞에서 투명하게 발표하고 앞으로의 전략 방향과 비전을 구성원과 공유했다. 

초과달성, 성공적인 한 해

 

“성장과 매출, 모두 초과 달성했습니다.”

이날 박준규 대표는 먼저 21년 경영 성과의 하이라이트를 공유했다. 박 대표는 “매달 11% 이상의 성장율을 바탕으로 매출 목표를 50% 초과하는 수치를 보였다”며 “이러한 성과는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인원수의 성장세도 눈에 띄었다. 21년 초 49명이었던 구성원은 12월 기준 전체 인원 112명으로 약 2배 넘게 증가했다. 

그는"지난해 최대 80명 규모로의 성장, 개인에서 셀 단위 중심의 팀워크와 리더십, 그룹 내 개별 그룹의 포트폴리오 강화 및 통합 포트폴리오 시도, PR, 인사 전담 인력 채용 및 문화 시스템 구축과 통합 등 5개 부문의 성장과 및 고도화라는 목표를 세웠고 모두 초과 달성했다"며 성공적인 한해였다고 자평했다. 

이후 계획에 대해선 “업계 최고 수준으로의 포트폴리오 퀄리티 지속적 고도화, 사업 가능 범위 확대 및 내부 팀 신설, 개별 그룹 프로젝트 강화 등 여러 요소를 더욱 성장시키며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전문성, 다양성, 통합성… BAT 의 ‘New Creative Way’

 

각 그룹장은 21년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먼저 발표에 나선 그로스 그룹장은 주로 규모가 큰 스타트업 및 대기업 등 업계 탑브랜드와의 협업이 활발한 한해였다고 회고했다.

그는 “카카오페이지 및 카카오웹툰 론치 캠페인, 마이리얼트립의 퍼포먼스 브랜딩 프로젝트 등 취지와 접근 방식 또한 다양해졌다”며, “프로젝트의 유지 기간 및 규모도 커져 비교적 안정적인 한 해였다”고 회고했다. 

이어 “22년은 우리가 가진 실력에서 나오는 여유를 바탕으로 롱런해야 하는 시기라고 판단된다”며, “연 1천 억원 이상의 광고취급액을 다루는 퍼포먼스 전문 그룹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디자인 그룹의 발표도 이어졌다. 

이날 발표한 디자인 그룹장은 “버벌&비주얼 디자인 작업 및 통합 브랜딩 프로젝트 등 한 해 동안 27개 프로젝트를 숨가쁘게 진행했다”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동료들이 펠로우십을 발휘한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 외에도 “조직 내 여러 직급을 만들고 운영 구조를 개선하는 등 조직 개편을 효율적으로 단행하며 그룹의 내실을 탄탄하게 다지는 데 노력해왔다”고 덧붙였다. 

마케팅 그룹에서는 "운영 중인 프로젝트의 경향이 IMC(통합 마케팅)으로 확장되는 추세에 접어들었고 우수한 리테이너 프로젝트를 연속 수주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발표했다. 

마케팅 그룹장은 “그룹 내부에 새로운 인원 및 다양한 직무를 가진 분들이 대거 합류했다”며, “포토그래퍼,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분들이 계셔서 프로젝트를 더욱 탁월하게 운영할 수 있었고 내부 크리에이티브 파트의 강화를 도모할 수 있었다”고 한 해를 회고했다. 

그는“지속적으로도 브랜딩-마케팅 연계 서비스를 개발하고, 고도화한 IMC 프로젝트를 맡을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동료와 함께 BAT 에 대해 알아가다 

 

각 그룹의 21년 회고 발표 이후 인사팀의 22년 변경되는 내부 제도 안내가 이어졌다. 업무 지원 범위 재안내 및 이미 운영 중인 건강검진 프로세스의 개선 및 보완, 심리상담비 지원 외에 리프레시 휴가와 휴가비 지원 제도 등이 연이어 소개됐다. 특히 생일휴가 1일 지급과 더불어 복지포인트 지급, 장기 근속 근무자에게 주어지는 휴가비 소식에 구성원은 환호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는 퀴즈 대회와 구성원간 랜덤 선물 교환 이벤트였다. 이 날 내부 구성원들끼리 회사에 대해 더욱 잘 알 수 있는 퀴즈 대회 및 선물 주고받기 과정 내내 구성원 모두 유쾌하고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즐겼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인사팀은 “이번 노마드데이를 기획할 때엔 2가지 의미를 구성원에게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바로 한 자리에 모여서 일 할 수 있게 된 것을 기념하는 것과 전 구성원 간 친해지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입사자만 70명이 넘었던 상황에서 업무의 8할은 협업 구조로 진행되는 만큼, 짧은 시간임에도 가까워지도록 하도록 신경 썼다”고 말했다. 

또한, “민감한 시기에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뤄질 업무 추진에 활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1년 행사 또한 즐겁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2년에도 적극적인 협업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더욱 놀라운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내는 BAT 크루들과 다시 한 자리에서 모일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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